글이 안써질 때 본문
나는 글을 쓸 때마다 팔다리가 없는 상태에서 입에 크레용을 물고 있는 기분이 든다.
- 커트 보네거트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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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글을 쓸 때마다 팔다리가 없는 상태에서 입에 크레용을 물고 있는 기분이 든다.
- 커트 보네거트-